한국소비자원-정수기사업자, 정례협의체 CEO간담회 개최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09/14 [17:02]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14일 정수기사업자 정례협의체 12개사 대표들과 함께 그간의 활동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안전한 정수기시장 조성 의지를 다지기 위한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12개사는 ㈜교원, ㈜바디프랜드, SK매직㈜, LG전자㈜, ㈜원봉, ㈜위닉스, 청호나이스㈜, 코웨이㈜, 쿠쿠홈시스㈜, 한국암웨이㈜, ㈜현대렌탈서비스, ㈜현대렌탈케어 등이다.


정수기 안전·위생 문제로 인한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16년 12월 출범한 동 협의체는 발족과 동시에 마련한 사업자 자율안전규약에 따라 ’이물저감 3개년 추진계획’을 세우고 정수기 위생관리 체계 개선에 힘써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희숙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이제 깨끗함을 넘어 내 가족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원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통해 안전한 정수기 시장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협의체는 올 7월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정수기 온수가 ‘14세 이하 어린이 화상 사고’의 주요원인 중 하나로 분석됨에 따라 오는 4분기 내 관련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 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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