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태풍 콩레이 구호·복구활동 구슬땀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10/08 [16:33]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 이하 적십자)는 태풍 콩레이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이재민 가구에 응급구호품 및 긴급구호품 350여 세트를 전달하고 침수가구 복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적십자는 주말 중 본사와 15개 지사가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태풍피해 상황을 공유하며 추가 피해 지역 등을 파악하고 있다.



특히, 7일 침수 피해가 큰 경북 영덕군 이재민 300여 가구에 응급구호품을 전달하고 이재민 및 복구요원 급식 및 침수가구 복구활동 등 긴급구호활동을 진행 중이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태풍 콩레이 피해 이재민들이 신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수습과 복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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