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신설법인 8,727개, 전년 동월대비 3.2% 증가

여성법인 전년동월대비 10.1% 증가 증가세 지속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10/10 [21:38]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8월 신설법인은 8,727개로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서비스업 법인을 중심으로 설립이 확대되어 전년동월대비 268개(3.2%)가 증가했다.


금년 1~8월 신설법인은 70,435개로 전년동기대비 4,236개(6.4%) 증가하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8월 신설법인 주요 특징으로 보면 업종별로 도·소매업(2,056개, 23.6%), 제조업(1,672개, 19.2%), 부동산업(837개, 9.6%), 건설업(783개, 9.0%) 순으로 설립됐으며, 도·소매업(↑503개, ↑32.4%), 정보통신업(↑120개, ↑20.0%),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35개, ↑5.5%)을 중심으로 법인설립이 증가했다.


제조업(↓213개, ↓11.3%), 건설업(↓82개, ↓9.5%) 등은 법인설립이 전년동월대비 감소했으며, 특히 ‘18년 증가세가 지속된 전기·가스·공기공급업(↓106개, ↓21.1%)의 법인설립이 전년동월대비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40대(2,959개, 33.9%), 50대(2,328개, 26.7%), 30대(1,884개, 21.6%) 순으로 설립되었으며, 39세 이하 청년층 및 60세 이상 연령구간에서 법인설립이 전년 동월대비 증가했다.


39세 이하의 법인설립은 도·소매업(↑123개, ↑21.6%), 정보통신업(↑59개, ↑27.2%),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53개, ↑31.2%)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여성 법인은 전년동월대비 208개(10.1%) 증가한 2,269개, 남성 법인은 60개(0.9%) 증가한 6,458개이며, 여성법인 비중은 26.0%로 전년동월대비 1.6%p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서울(↑193개, ↑7.4%), 인천(↑46개, ↑12.9%), 비수도권은 대전(↑63개, ↑41.4%), 전남(↑56개, ↑20.4%) 등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신설법인은 5,392개(61.8%)로 전체대비 비중은 전년 동월대비 1.1%p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1~8월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대비 4,236개(6.4%) 증가한 70,435개로, 도·소매업(16,208개, 23.0%), 제조업(12,451개, 17.7%), 건설업(7,272개, 10.3%), 부동산업(6,644개, 9.4%), 순으로 설립됐으며, 도·소매업(↑2,890개, ↑21.7%), 전기·가스·공기공급업(↑1,742개, ↑64.3%), 정보통신업(↑752개, ↑15.5%)을 중심으로 법인설립이 증가한 반면, 제조업(↓1,351개, ↓9.8%)은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40대(24,585개, 37.1%), 50대(18,681개, 28.2%), 30대(14,875개, 22.5%) 순으로 설립되었고, 39세 이하 청년층 및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전 연령구간에서 전년동기대비 법인설립이 증가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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