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양평지역, 소비자피해 예방교육 및 이동상담 실시

양평군·기업 등 사회배려계층 대상 상생과 나눔의 행사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11/06 [17:09]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경기도 양평군에서 농업인·고령자 등 사회배려계층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소비자피해 예방 교육 및 이동 상담을 6일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과 경기도, 양평군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고령자를 울리는 소비자피해 사례 및 예방법’ 교육과 ‘피해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소비자 법률상담을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진행했다.


또한, 양평군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는 협업 기업인 자동차 5개사(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와 가전 5개사(삼성, LG, 쿠쿠, 쿠첸, 풍년)가 자동차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한국석유관리원이 자동차 석유 품질검사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하여 지역 소비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LG생활건강은 ‘장수사진 촬영 서비스’를, 대한한의사협회는 ‘한방 진료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령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매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소비자교육 및 이동상담 행사를 개최하여 소비자 권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고, 내년에도 산간·도서 지역 등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포용적 소비자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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