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서전중학교 학생들, “휴먼북” 행사 가져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11/08 [17:21]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7일 충북혁신도시에 소재한 서전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소비자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휴먼북’ 행사를 가졌다.


‘휴먼북(리빙 라이브러리)’은 사람책 도서관으로, 덴마크 출신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갤에 의해 2000년 덴마크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시작됐음. 관련 지식, 경험을 가진 사람이 독자와 만나 생생한 이야기와 경험 등을 공유하는 시간(행사)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권리’, ‘소비자안전’, ‘소비자원이 하는 일’, ‘현명한 소비생활’ 등 12개의 주제에 대하여 학생들과 휴먼북이 직접 만나 질문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은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소비자문제에 대한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얻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미래의 소비자 전문가로 성장해주기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래의 주역인 지역 학생들과 교류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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