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칭) 설립 인가, 내년 1월 설립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11/09 [10:41]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는 7일 제19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우리금융지주(가칭)의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가칭, 이하 “우리금융지주”)는 내년 1월(잠정) 주식의 포괄적 이전을 통해 설립되며, 우리은행 등 6개 자회사, 우리카드 등 16개 손자회사, 증손회사 1개(우리카드 해외 자회사)를 지배할 예정이다.


국내 자산순위 5대 시중은행 모두 금융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완료한 바 있다.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등을 살펴보면 자회사 6개로 우리은행,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등이다.


손자회사는 16개로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한국비티엘인프라투융자회사, 우리아메리카은행, 중국우리은행,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러시아우리은행, 브라질우리은행, 홍콩우리투자은행, 베트남우리은행, 우리웰스뱅크필리핀,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 우리파이낸스미얀마, WB파이낸스, 우리한화유레카사모투자합자회사, 유럽우리은행 등이다.


증손회사는 1개로 투투파이낸스미얀마(우리카드의 자회사)이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우리금융지주 설립 인가에 부수하여 키움증권㈜(이하 “키움증권”) 및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의 우리금융지주 주식 한도초과 보유도 승인했다.


비금융주력자인 키움증권과 IMM PE가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4%를 초과해 보유 가능하며, 단, 4% 초과보유 주식의 의결권 포기된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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