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월대비 2.0% 상승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발표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12/04 [17:37]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 하락, 전년 동월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비는 전기·수도·가스, 서비스 상승폭 확대로 10월과 동일하게 2.0% 상승하여 2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보였다.


전월비 출하량이 증가한 채소(-10.5%)·과실(-8.4%) 가격이 하락GOt고, 유류세 인하로 석유류 가격이 하락(-3.4%)하여 전체적으로 0.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 동월대비 1.3% 상승했고, 식료품 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 동월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0% 하락, 전년 동월대비 2.1% 상승했고 전년 동월대비 식품은 3.4%, 식품이외는 1.5%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7.3% 하락, 전년 동월대비 10.4% 상승했고 전년 동월대비 신선어개 2.5%, 신선채소 14.3%, 신선과실 12.0%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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