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 양국 ICT 기업 간 파트너십 해외진출 지원

한국형 스마트 ICT 기술, 아세안시장 활로 확대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12/06 [18: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과 함께 태국 방콕에서 6일 국내 스마트 ICT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로드쇼를 개최했다.


태국은 아세안 내 경제 규모가 2위인 것에 비해, 우리나라와의 교역 규모는 아세안 국가 전체 대비 수출 8%, 수입 10%에 불과하여 우리 기업들의 진출 확산이 필요한 국가이다.


근래 태국 정부에서는 스마트 정부 구축,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등 경제 정책을 추진하여 공공 수요가 늘고 있는 바, 과기정통부는 이에 편승하여 국내 ICT 기업들의 태국 판로 개척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태 양국 및 ICT 기업 간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태국의 ICT 정책을 총괄하는 총리실 산하 기관인 DGA(Digital Government Development Agency)와 협력하여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태국 스마트 ICT 솔루션(Smart ICT Solution) 로드쇼 2018‘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팜, 스마트 팩토리, 에듀테크, 정보보호 등 Thailand 4.0 10대 중점 기술 분야의 현지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11개사가 참여해 태국 정부 관계자 및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우리 기업의 제품·서비스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테크 프레젠테이션(Tech Presentation)과, 현지 유력 바이어, 벤처 투자자 등 관련 분야 50개사, 150여명에게 네트워킹 미팅,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국제협력관은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 세계 경기 상승세 둔화 등 우리 기업들의 대외 여건이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며, “태국 등 신(新)남방 주요국을 대상으로 ICT 수출 다변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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