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설법인 8,473개, 전년 동월대비 34.4% 증가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8/12/06 [18:09]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10월 신설법인은 8,473개로, 추석연휴 이동으로 전년보다 법인등록일수가 5일(16日→21日)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34.3%), 서비스업(↑45.3%) 모두 법인설립이 늘어 전년동기대비 2,168개(↑34.4%) 증가했다. 다.


9~10월 누적 신설법인은 14,889개로, 추석연휴 이동(‘17.10→’18.9)에 따른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전년동기대비 185개(1.3%) 증가했다.


금년 1~10월 신설법인은 85,324개로, 전년동기대비 4,421개(↑5.5%) 증가하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설법인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도·소매업(1,792개, 21.1%), 제조업(1,751개, 20.7%), 부동산업(904개, 10.7%), 건설업(785개, 9.3%), 순으로 설립됐으며, 도·소매업(↑539개, ↑43.0%), 부동산업(↑332개, ↑58.0%), 정보통신업(↑315개, ↑76.8%)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법인설립이 증가했고, 특히 제조업(↑447개, ↑34.3%)이 상반기 하락세에서 벗어나 증가한 반면, 전기·가스·공기공급업(↓174개, ↓44.2%)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다만, 제조업 신설법인은 9~10월 누계로는 전년 동기대비 소폭(↓60개, ↓1.9%) 감소하여, 추석연휴 이동(10월→9월)을 고려할 경우 상반기에 비해 감소폭이 완화됐다.


연령별로는 40대(2,888개, 34.2%), 50대(2,261개, 26.7%), 30대(1,806개, 21.4%) 순으로 설립되었으며, 전 연령대에서 전년 동월대비 법인설립이 증가했다.


특히, 39세 이하 청년층 신설법인은 도·소매업(↑173개, ↑37.7%), 제조업(↑124개, ↑44.3%), 정보통신업(↑115개, ↑73.2%)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653개(↑38.3%)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법인은 전년 동기대비 666개(↑43.4%) 증가한 2,199개, 남성 법인은 1,502개(↑31.5%) 증가한 6,274개이며, 여성 법인이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0%로 전년 동기 1.7%p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770개, 40.1%), 경기(↑586개, 37.2%), 인천(↑152개, ↑61.0%)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법인설립이 증가했으며, 수도권 신설법인은 4,020개(62.0%)로 전체대비 비중은 전년 동월대비 2.6%p 증가했다.


신설법인 주요 특징을 보면 업종별로는 1~10월 신설법인 전년 동기 4,421개(↑5.5%) 증가한 85,324개로 도·소매업(19,360개, 22.7%), 제조업(15,516개, 18.2%), 건설업(8,693개, 10.2%) 순으로 설립됐으며, 도·소매업(↑3,258개, ↑20.2%), 전기·가스·공기공급업(↑1,251개, ↑34.5%), 정보통신업(↑948개, ↑16.0%)을 중심으로 법인설립이 증가한 반면, 제조업(↓1,411개, ↓8.3%)은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40대(2,226개, 34.8%), 50대(1,717개, 26.9%), 30대(1,371개, 21.4%) 순으로 설립되었으며, 40대(↓737개, ↓24.9%), 50대(↓562개, ↓24.7%)를 중심으로 전 연령대에서 전년 동월 대비 법인설립이 감소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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