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업체 쿠팡, 본스치킨 쿠폰 사용에 문제많아

전자상거래업체의 경험부족 등, 소비자피해 급증

반재진 기자 | 입력 : 2011/05/06 [10:03]
최근 SNS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인 소셜커머스가 급성장하고 있지만, 업체의 경험부족, 미비한 규정 등으로 소비자의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조 씨는 지난 4월 25일, 3일간 진행된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 행사를 통해 ‘본스치킨’ 쿠폰 3매를 구매했다. 하지만 며칠 뒤 조 씨가 가족과 함께 본스치킨을 방문해 쿠폰을 이용하려 했지만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 

 
▲    피해자 조씨는 구매한 쿠폰으로 본스치킨에서 사용하지 못하고 푸대접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 씨가 쿠팡에서 구매한 쿠폰을 지니고 본스치킨을 방문했지만, 본스치킨 OO체인점 담당자는 쿠폰에 대해서는 모르는 일이라며 조 씨를 테이블에 앉지 못하게 막았고 배달도 안 된다고 하는 등 불친절한 태도를 유지했다. 

조 씨는 모처럼의 주말나들이를 망쳤고 결국 업체에 항의했다. 

본스치킨 마케팅 담당자는 “처음 해본 소셜커머스 행사라 부족한 점이 많았고 해당 체인점 에 충분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조 씨에게 환불 등을 조치했다.

최근 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이용자들은 식사 및 음료 등의 서비스 관련 피해사례가 많으며 10명 중 1명이 조 씨와 같은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소셜커머스 업체에 대한 상법상의 지위가 불명확하여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의 적용 여부에 대한 논란으로 제대로 된 보상규정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늘 4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소셜커머스 협의체를 통해 '소셜커머스 소비자보호 가이드라인'을 5월 중 제정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우선 구매 후 7일 이내 청약철회 등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비자보호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반 소비자와 소셜커머스 소비자의 차별 금지, 광고한 내용과 다르게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등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판매자에 대한 소비자보호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반재진 기자

Avery 14/08/17 [12:3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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