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보금자리론 0.05%포인트 금리 인하

상품 및 만기에 따라 최저 연 2.80%로 이용 가능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02/22 [15:58]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0.05%포인트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90%(만기 10년)∼3.1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저렴한 연 2.80%(10년)∼3.0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사회적배려층(한 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더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같으며, 전자약정을 할 경우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조달금리가 절감되면서 3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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