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월 금리 0.20%포인트 인하

상품 및 만기에 따라 최저 연 2.60%로 이용 가능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04/24 [17:29]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5월 금리를 0.20%포인트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70%(만기 10년)∼2.9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저렴한 연 2.60%(10년)∼2.8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더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같으며, 전자약정을 할 경우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금리인하로 오는 5월부터 30년 만기 상품을 이용해도 연 2%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중복 적용시 최대 0.80%p, 안심주머니 앱(App) 쿠폰 0.02%p 추가 할인된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조달비용 감소분을 반영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낮추기로 했다”며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실 분들이나 변동금리대출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번 기회에 보금자리론 이용을 고려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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