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한국조리협회, 어려운 이웃과 음식온정 나눠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05/14 [15:57]

서울시가 (사)한국조리협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음식을 나누며 온정을 전한다. 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함께하는 ‘(사)한국조리협회 사회공헌 협약식’을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김광익 (사)한국조리협회회장,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한국조리협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음식으로 소통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푸드 꿈나무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따뜻한 먹거리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식사를 대접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2년 간 2만 팩의 반찬(2억 원 상당)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교육 멘토 활동과 식품 나눔 캠페인, 각종 나눔 행사 및 이벤트 지원·참여 등을 구체화했다.


(사)한국조리협회에서는 이전부터 지속하던 사회공헌활동의 폭을 더욱 넓히는 동시에, 보다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김광익 (사)한국조리협회 회장은 “조리협회의 특성을 살려 음식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보다 건강한 사회발전을 이끄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프로보노 활동의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 생각한다. 이처럼 전문가들이 이웃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선행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고른 영양을 갖춰 식사하는 일 자체가 쉽지 않은 데 (사)한국조리협회 덕택에 어려운 이웃의 영양과 건강을 챙기고청소년 대상 요리분야 멘토링으로 재능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뒤이어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의 활로 연결을 도맡아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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