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평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8개 선정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8개 주민공모사업 선정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05/15 [17:55]

서울시는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의 환경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 발굴 및 실행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안평 도시재생 주민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8개의 주민공모사업이 선정돼, 5월부터 10월까지 실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장안평 일대 주민과 상인들의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장안평 일대 자동차산업 및 재생사업 활성화에 관심이 있고 실행능력이 있는 시설관리 주체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는 시설공모, △장안평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소재한 사업장, 직장, 거주주민 등 생활권자(3인 이상)가 제안한 사업에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하는 일반 공모, △지역 제한 없이 장안평 일대 자동차산업 및 재생사업 활성화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3인 이상)가 제안한 사업에 최대 1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기획공모,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한 결과 총 20개의 사업이 접수되어, 사업의 필요성, 공익성, 주민참여 등을 고려하여 지난 5월 7일과 13일 두 번의 심사를 거쳐 8개 사업(시설공모 3건, 기획공모5건)이 선정되었으며, 총 1억 2천8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실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시설공모 분야에서는 △장안평 매매센터 화장실 개보수 △장안평 자동차시장 LED 조명 설치 △‘부품상가 일대 샤워부스 설치 공사가 선정됐으며, 5개 기획공모 분야에서는 △장안평 도시재생사업 현장, 축제영상 촬영 전시 △장안동 명품 장인과의 만남 ‘2019 엔진해부학’ △지역주민의 단합과 역량강화를 위한 ‘장한운동회’ 개최 등의 사업이 선정되어, 자동차산업과 연계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원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에 지역 주민과 지역 산업 관계자들이 사업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여 시행하는 만큼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종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