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동절-日골든위크, 국내입국자 일평균 전년 대비 36.2%, 58.4% 증가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05/17 [17:43]

지난 4월말부터 시작된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기간 동안 중국인 입국자는 일평균 18,265명으로 전년 노동절 기간 대비 36.2% 증가했고, 일본인 입국자는 일평균 16,147명으로 전년 골든위크 기간 대비 5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년 중국 노동절 기간에 중국인 입국자수는 ‘16년 노동절 기간 대비 일평균 65.4% 감소하였으나 ‘18년 67.4%, ‘19년 36.2%로 꾸준히 증가했고, ‘17년 일본 골든위크 기간 일본인 입국자는 ‘16년 골든위크 기간 대비 일평균 18.7% 감소했으나, ‘18년 77.8%, ‘19년 58.4%로 계속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입국자 중 중국인은 1,504,47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4,455명(27.5%) 증가하면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33.6%를 차지했고, 일본인 입국자는 885,11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82,858명 대비 202,254명(29.6%)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입국한 외국인들은 관광목적(B1~2, C3)이 3,548,126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79.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44,104명(19.3%) 증가한 것이다.


4월 외국인 입국자 수는 1,658,85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354,373명 대비 22.5% 증가했다.


중국인 입국자와 일본인 입국자는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48.5%로 각각 30.9%와 17.6%를 차지했, 중국인 입국자는 전년 같은 기간 385,386명 대비 127,265명(33.0%), 일본인 입국자는 전년 같은 기간 215,868명 대비 76,307명(35.3%)이 증가했다.


4월 공항만별 외국인 입국자수는 인천공항이 전체의 65.9%인 1,093,443명이며, 그 다음은 김해공항, 김포공항, 제주공항 순이었다.


가장 많은 외국인이 입국한 인천공항은 전년 같은 기간 934,002명 대비 17.1% 증가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 지난 3월 1,061,224명이 입국한 후 2개월 연속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을 나타났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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