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월세 자금보증 거리 홍보

주택금융공사, 대학생·사회초년생 대상 상품설명과 현장상담 시행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07/08 [17:36]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는 금융중심지 혁신포럼(회장 이유태, 부경대학교 교수)과 공동으로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산 남구에 있는 경성대학교와 부경대학교 일대에서 청년 맞춤형 전·월세 자금보증 홍보행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공사는 청년의 안정적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에게 청년 맞춤형 전·월세 자금보증 상품을 설명하고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올 5월 출시한 청년 맞춤형 전·월세 자금보증은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의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가구가 대상으로 △대출한도는 전세보증금 최대 7,000만 원(월세는 월 50만 원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 △보증은 전세금의 90%까지 △금리는 2.6%~2.8% 내외이다.


이정환 사장은 “청년들이 주거에 어려움이 없도록 맞춤형 금융상품들을 지속해서 홍보 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정부의 포용적 금융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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