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서비스업 생산 14개 시·도 증가

2019년 상반기 시도별 동향 발표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08/09 [16:24]

올해 상반기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같은 분기 대비 울산·부산은 감소했으나 14개 시·도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개 시도 증가율을 보면 인천(1.9%), 경기(1.6%), 광주(1.4%) 등은 보건·사회복지, 운수·창고, 전문·과학·기술 등에서 호조를 보여 증가율이 높았다.


인천은 보건·사회복지(10.0%), 운수·창고(3.6%), 전문·과학·기술(6.4%), 부동산(5.2%),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3.0%) 순으로 증가했다.


경기는 보건·사회복지(10.4%), 전문·과학·기술(6.1%), 정보통신(4.2%),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5.3%), 예술·스포츠·여가(3.9%) 순으로 증가했다.


광주는 보건·사회복지(8.9%), 정보통신(4.8%), 전문·과학·기술(6.1%), 협회·수리·개인(3.8%), 부동산(1.9%) 순으로 증가했다.


부산(-0.3%), 울산(-0.3%)은 금융·보험, 숙박·음식점, 도소매 등에서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2/4분기 소매판매는 전년 같은 분기대비 12개 시·도에서 감소했으나, 4개 지역에서는 증가했다.


대구(-2.9%), 광주(-2.6%), 충북(-2.3%), 경기(-2.1%), 강원(-2.0%) 등은 대형마트, 슈퍼·잡화·편의점, 전문소매점 등에서 판매가 줄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는 백화점(4.6%)은 증가했으나, 전문소매점(-4.0%), 승용차·연료소매점(-5.0%) 등에서 감소했다. 광주는 전문소매점(-3.1%), 대형마트(-8.6%)에서 주로 감소, 충북은 전문소매점(-6.7%), 대형마트(-8.0%) 등에서 감소, 경기는 전문소매점(-2.8%), 승용차·연료소매점(-2.7%) 등에서 감소, 강원은 승용차·연료소매점(-2.1%), 대형마트(-6.7%), 전문소매점(-1.4%) 등에서 감소 반면 외국인 관광객 증가 영향 제주(7.2%), 서울(5.4%)은 면세점 등에서 판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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