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5대 안전영역·생활안전 등 종합안전가이드 제공

한국소비자원,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가이드” 제작·배포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09/06 [17:33]

어린이는 신체 발달이 완전하지 못하고 위험상황에 대한 인지와 대처가 부족해 안전에 취약하다. 따라서 어린이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은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예방법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가이드」를 공동 제작하여 배포한다.


이번 가이드에는 생활 속 안전사고와 아동 5대 안전영역을 소개하고 사고 예방법 및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법 등을 수록했으며, 각 가정에서 보호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보관이 용이한 그림 위주의 책자로 제작됐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취약계층 가정, 지자체, 관련 기관 등에 가이드를 배포하고 보육 강사,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자료는 양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협조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12개국어 번역본도 제공된다.


지난 5월 어린이 안전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어린이, 고령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상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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