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금융사, 전국 소비자 인터넷 투표 실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투표, 최고사 선정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09/09 [16:29]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2019년 한 해 동안 금융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신뢰를 받은 ‘믿음직한 금융사’ 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 소비자를 상대로 11월 10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 선정은 금융소비자에게 올바른 금융사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사를 은행, 증권, 생보, 손보, 카드사 5대 부문으로 나누어 19개 은행, 20개 증권사, 24개 생명보험사, 19개 손해보험사, 8개 카드사를 대상으로 한다.


9월 9일부터 11월 10일까지 금융소비자연맹 홈페이지(www.kfco.org)에서 투표를 통해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소비자 누구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가장 믿음직하고 신뢰가 가는 금융사에 투표하면 된다.


선정방법은 은행,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카드 등 금융권별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개사를 선정하여 시상하게 된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1명) 20만 원, 2등(2명) 10만 원, 그리고 참여자 50명에게 5,000원의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한다.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 선정은 2009년도부터 11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가장 믿음직한 은행에 KB국민은행, 카드사는 국민카드, 생명보험사는 삼성생명, 손해보험사는 삼성화재가 선정되었다. 증권사는 삼성증권이 선정됐으나 2018년 4월 배당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어 지난 수상에서는 제외시켰다.


매년 수천 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직접 참여하여 소비자단체의 공정한 선발로 평가받고 있으며, 많은 금융소비자들의 금융사 선택에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금융사를 선택할 때는 건전성, 안정성, 유동성 등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하지만, 직접적인 이율, 수수료 등 비용과 편리성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업종 특성에 따라 주안점이 약간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금융사의 특성에 따른 선택요령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소비자 ‘믿음직한 금융사’ 선택 요령을 살펴보면 △은행은 BIS비율이 높은 은행, 접근성이 좋은 은행, 이미지와 고객관리가 좋은 은행, 금리·수수료가 유리한 은행,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은행 등이다. △증권사는 규모와 안정성이 큰 회사, 수수료가 낮은 회사, HTS기능과 온라인 거래가 편리한 회사, 이미지와 상품, 평판이 좋은 회사,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회사 등이다. △보험회사는 규모가 큰 보험회사, 안정성, 건전성이 좋은 보험회사, 민원이 적고 민원 평가가 좋은 보험회사, 이미지와 상품, 평판이 좋은 보험회사,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보험회사 등이다. △신용카드사는 부가서비스가 좋은 카드사, 금리,수수료가 낮은 카드사, 금융과 연계된 서비스가 잘된 카드사, 이미지가 좋은 카드사,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카드사 등이다.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여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소비자가 뽑은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는 소비자가 금융사의 선택을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좋은 제도로, 이번 선발에도 많은 소비자가 적극 참여하여 소비자의 올바른 권리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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