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등 5개국 해외 아티스트 공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올해 60회 공연 마무리하는 ‘피날레 공연’ 개최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0/04 [17:35]

깊어가는 가을, 서울광장에서는 10월 한 달간 ‘시월의 어느 멋진 날, 홀가분 피크닉’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4월부터 시작된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화려한 피날레 무대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10월 공연은 10월 7일(월) 록밴드 ‘국카스텐’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여, 알제리‧독일‧브라질·캐나다·러시아 등 5개국 해외 아티스트 공연과 ‘제100회 전국체전 개최 기념’ 전국소년소녀합창단 특별공연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채로운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국카스텐’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역대 최장기간 가왕에 오른 보컬 ‘하현우’가 속한 4인조 록밴드로 시원한 가창력과 연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알제리 전통공연부터 4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독일 밴드, 남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브라질 보컬리스트,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음악공연을 선보이는 캐나다 연주단, 러시아 민속합창단까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던 해외 5개국 아티스트들의 특색 있는 공연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 올해 ‘제100회 전국체전’ 개최를 기념해 6개 지자체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들이 함께 하는 특별공연도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다.


10월 한 달 동안 총 11회 공연이 진행되며, 가을밤에 어울리는 클래식 성악그룹 ‘PLAY C’,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이는 ‘진정훈&크로스오버밴드’, 진한 블루스 음악을 들려주는 ‘성기문 블루스밴드’ 등 총 19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10월에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주변 직장인, 학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점심시간 공연을 추가로 진행한다. 서울광장 잔디밭에 앉아 도시락‧커피를 즐기며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즐길 수 있다.


10월 21일(월)과 24일(목) 정오부터 1시까지 남녀노소 좋아하는 댄스음악을 선보이는 ‘F-BAND’, 브라스밴드와 보컬의 만남 ‘붐 비트&나창수’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4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0회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매월 다양한 테마에 따라 클래식, 뮤지컬, 마술쇼 등의 공연이 서울광장 야외무대에 올랐다.


4월 ‘봄이 오나 봄, 피크닉을 떠나봄’, 5월 ‘달빛 아래 달달 피크닉’, 6월 ‘눈과 귀가 호강하는 아이어 피크닉’, ‘7월 지친 일상 속 세이렌 피크닉’, 8월 ‘생애최고의 피크닉’, 9월 ‘달빛아래 낭만 피크닉’이라는 테마로 매월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면서 서울광장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아티스트 공개오디션’을 최초로 진행하여, 약 90개 참가팀 중 최종 선발된 8개 팀이 서울광장 무대에 올라 열정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공연이 없는 날에는 무대 위 ‘시민 라운지’와 ‘포토존’을 운영하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서울광장에서 제공하는 돗자리와 에어 소파에 앉아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면 된다. 자세한 공연일정 및 출연진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식 홈페이지(www.cultureseoul.co.kr) 또는 서울문화 포털(cultur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10월은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서울광장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즐겨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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