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 등 새만금 산업단지 투자기업 입주 열풍

다스코㈜, ㈜케이제이스틸, (유)참플랜트 등 3개사와 입주계약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0/18 [17:17]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17일 다스코㈜, ㈜케이제이스틸 및 (유)참플랜트와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들어 14개 기업과 입주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기차·재생에너지·강구조·의료기기·친환경 부직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새만금 산업단지에 속속 입주하고 있다.


다스코㈜(대표이사 한상원)는 '96년 전남 화순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신기술을 적용한 도로 보호난간(가드레일), 교량방호책 등을 생산해왔으며, 지속해서 성장하여 현재 코스피에도 상장된 기업이다.


다스코㈜는 ‘20년까지 산업단지 2공구 내 장기임대용지 66,000㎡에 300억 원을 투자해 선 조립 철근과 데크플레이트 제조시설을 설치하여 5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케이제이스틸(대표이사 백수진)은 ‘18년 전북 익산에서 설립되어 H-빔을 생산해왔으며, 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투자 확대를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를 결정했다.


㈜케이제이스틸은 ‘20년까지 산업단지 2공구 내 장기임대용지 10,000㎡에 32억 원을 투자하여 강구조 제조시설을 설치하여 22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유)참플랜트(대표이사 장민창)는 ‘16년 전북 군산에서 설립되어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H-빔을 생산해온 기업으로, 바이오설비로 분야를 확장하면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유)참플랜트는 ‘21년까지 산업단지 2공구 내 장기임대용지 41,242㎡에 167억 원을 투자해 H-빔 제조 및 바이오설비 제조시설을 설치하여 47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업 입주가 잇따르고 있는 것은 도로, 신항만, 새만금 신공항 여비 타당성 면제 등 기반시설 확충 및 전기차·재생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산단의 투자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다양한 분야의 제조 기업들이 입주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산업단지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입주기업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마음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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