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기구-펜션, 9월 소비자 상담 급증

소비자 상담 전월 대비 11.5% 감소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0/23 [17:05]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소비자상담센터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 시스템 1372 소비자 상담 및 외부 SNS 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19년 9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1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 9월 소비자 상담은 55,268건 2019년 10월 1일 조회기준이며, 상담 처리기한(30일) 내 수치 변동 가능으로 전월(62,440건) 대비 11.5%(∆7,172건) 감소했고, 전년 동월(70,764건) 대비 21.9%(∆15,496건) 감소했다.


           ↑월별 상담 건수 현황(단위 : 건)


전월 대비 '이·미용기구', '펜션', '점퍼·재킷류'의 소비자 상담 증가율이 높았고,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전기 의류건조기', '공연 관람', '펜션' 등이었다.


LED 마스크가 포함된 '이·미용기구'의 소비자 상담은 전월 대비 210.3% 증가했다. 상담 내용으로는 LED 마스크 광고의 시정조치에 따른 환급 규정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헤어 스타일러, 레이저 제모기 등에 대한 품질 불만도 있었다.


'펜션' 관련 소비자 상담은 전월 대비 70.9% 증가했는데, 주로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계약 취소 관련 문의가 많았고 시설 관련 불만, 계약 취소 시 위약금 관련 상담도 있었다.


전월 대비 소비자 상담이 43.7% 증가한 '점퍼·재킷류'는 전자상거래로 산 의류의 반품 및 교환 요구 거절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루었다.


연령대별 소비자 상담은 30대가 16,565건(31.4%)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4,494건(27.4%), 50대 9,511건(18.0%) 순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A/S’ (16,515건, 29.4%), '계약해제·위약금'(12,022건, 21.4%), '계약불이행'(7,805건, 13.9%) 순이었으며, 일반판매를 제외한 판매방법 중에는 '국내전자상거래'(12, 733, 23.3%), '방문판매'(2,132건, 3.9%), '전화 권유판매'(1,692건, 3.1%)의 비중이 높았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