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 35년만에 공동주택단지 재탄생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 “수정가결”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1/07 [17:23]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가 35년 만에 공동주택단지로 거듭난다


6일 서울시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가결”시켰다.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삼익맨숀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길동자연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4년 준공된 노후아파트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강동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향후 길동생태공원 녹지축 흐름연결과 재건축 추진중인 인근 삼익파크 아파트 및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 대안으로 수정가결 했으며, 검토의견으로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보행통로 지정, 주민공동이용시설 배치 개선 필요 등을 제시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을 통해 해당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용적률 299.99%, 1,169세대(소형임대 155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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