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등록 ㈜웰런스 등 다단계판매업자 총 136개

신규 등록, 폐업, 상호․주소 및 전화번호 변경 등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1/07 [17:29]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는 2019년도 3/4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변경 사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규등록 1개사, 폐업 5개사, 공제계약 해지 5개사, 상호·주소·전화번호 변경 10개사·11건(다단계판매업자 수는 총 136개) 등이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방지를 위하여 지난 2006년부터 매 분기마다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변경 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2019년 9월말 기준으로 등록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총 136개이다.


우리나라에서 다단계판매업을 정상적으로 영위하기 위해서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제13조에 따라 주된 사무소를 관할하는 시․도지사에 등록해야 한다.


2019년 3/4분기 동안 1개 사업자가 신규 등록하여 새롭게 시장에 진입했고, 5개 다단계판매업자는 폐업했다.


신규 등록한 ㈜웰런스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


다단계판매업자는 원활한 소비자피해보상 보장을 위해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체결하거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 또는 채무지급보증계약을 맺어야 한다.


폐업한 5개 사업자는 아소시에㈜, ㈜네추럴헬스코리아, 메리케이코리아(유), ㈜이앱스, ㈜유니코즈 등이다.


아소시에㈜, ㈜네추럴헬스코리아, ㈜올에이, 메리케이코리아(유), ㈜유니코즈 등 5개 사업자는 기존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또한, 10개사는 상호·주소 등 총 11건의 주요 정보를 변경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가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업자 소속 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자 등록은 물론, 휴․폐업 여부 및 주요 정보변경 사항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전화번호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는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더욱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공제계약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정상적인 판매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이들 업체에 판매원으로 가입하거나 소비자로 물품구매 등 거래하는 경우에는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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