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과 나눔의 행사 개최

전남 해남군에서 지자체·기업과 함께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및 이동 상담 시행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1/14 [16:27]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14일 전남 해남군에서 농업인·고령자 등 사회 배려계층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및 이동 상담'을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과 전라남도 및 해남군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 날 행사에서는 `고령자를 울리는 소비자 피해사례 및 예방법'을 주제로 한 소비자교육과 지역 소비자를 위한 이동 상담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아울러 ㈜LG생활건강은 `장수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령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해남군 우슬체육관 주차장에서는 자동차 5개사와 가전 7개사가 자사 제품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합동으로 시행했고, 한국석유관리원은 자동차 석유 품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가전사들은 해남 등대원과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등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자동차는 5개사는 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이며, 가전 7개사는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쿠첸, 경동나비엔, 위니아 대우, 위니아 딤채 등이다.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은 "지자체 및 기업과 함께하는 이번 사회공헌 행사가 소비자 권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비자 중심의 포용적 소비자복지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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