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2019 공연티켓 집단분쟁조정 개시 결정

소비자 분쟁조정위, 참가신청 접수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1/20 [19:02]

한국소비자원 소비자 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는 11월 18일(월)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2019 공연티켓을 구입한 소비자 76명이 아티스트 공연 취소 등을 이유로 공연티켓 구입대금의 환급 및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소비자기본법」 제68조 제2항에 따라 집단분쟁조정 절차의 개시를 결정했다.


이번 사건을 살펴보면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2019(2019.7.27.~7.28.) 공연 주최사인 페이크버진은 1일차 공연 아티스트(H.E.R)의 공연이 취소돼 공연티켓 구입자들로부터 환급 신청을 받았으나, 환급을 지연함. 이에 공연 티켓 환급 신청자들은 신속한 환급을 요구하고, 공연을 관람한 소비자들은 계약내용과 다른 공연에 대한 환급 및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2019 공연티켓 구입대금의 환급을 신청했으나 환급을 받지 못한 소비자나 공연을 관람하고 환급 및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비자는 11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관련 서류(티켓 구입내역, 구입 영수증, 티켓 반송내역, 환급 신청 내역 등)를 갖춰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www.kca.go.kr)를 통해 조정절차에 참가할 수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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