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먼지 계절 관리제 본격 시행 “시민참여감시단” 모집

5개월간 자치구에서 미세 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활동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1/27 [16:42]

서울시는 미세 먼지 계절관리제(시즌제)의 목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건설공사장 등 미세 먼지 배출원의 철저한 감시 및 미세 먼지 저감 홍보·지원 활동을 하는 미세 먼지 불법배출 시민참여감시단(기간제 근로자 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미세 먼지 고농도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는 기간을 포함하여 ‘20년 1월부터 5월까지 미세 먼지 관리 강화를 위한 인력을 채용하는 것으로, 채용 규모는 총 50명이다. 시민참여감시단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각 2명씩 배치되어 미세 먼지 불법배출에 대한 순찰·감시, 비상저감 조치 등 미세 먼지 대책 추진 지원 및 기타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으로서 환경감시 활동 수행에 지장이 없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12월 9일(월)부터 12월 13일(금)까지이며 서울 녹색 환경지원센터 이메일(sest@uos.ac.kr)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응시원서는 서울특별시 또는 서울 녹색 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류심사(12월 17일), 면접심사(12월 20일)를 거쳐 오는 12월 27일(목)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는 ’20년 1월부터 자치구로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 기획관은 “미세 먼지 불법배출 시민참여감시단의 활동으로 미세 먼지 배출원에 대해 더욱 촘촘하고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울시 「미세 먼지 불법배출 시민참여감시단」 채용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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