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생활지표 통해 소비생활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

한국소비자원-충북대학교, 지역소비자 정책포럼 개최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1/29 [16:55]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28일 충북 음성 본원에서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및 법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지역소비자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북 소비자, 잘 살고 계십니까?󰡓를 주제로 「2019 한국의 소비생활지표」를 통해 충북지역의 소비생활을 진단하고, 지역소비자 문제해결에 필요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 충북대 생활과학대학 김은영 학장, 충북대 법학연구소 신혜은 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포럼에서는 충북대 김수갑 총장, 충청북도 맹경재 국장의 축사와 함께 4개의 주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주제 발표는 △2019 소비생활지표를 통해 본 한국인의 소비생활(한국소비자원 황미진 책임연구원) △충북지역 소비생활문제 진단 및 과제(충북대 생활과학대학 전상민 교수) △지역 소비자보호를 위한 입법적 대응 방안(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재목 교수) △지역소비자 문제해결을 위한 소비자행정의 과제(한국소비자원 법제연구팀 지광석 팀장) 등이다.


토론은 한국소비자원 장덕진 부원장을 좌장으로 청주 녹색소비자연대 박부열 사무처장, 충청일보 김록현 기자, 충청북도 소비생활센터 유미혜 주무관, 충북대 유현정 교수, 이은희 교수, 한국소비자원 장호석 선임연구원 등 소비자단체·언론·지자체·정부·학계의 전문가가 참여해 진행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 민·관·학 지역소비자 정책포럼을 이어가고, 충북지역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소비생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는 등 지역 소비생활의 질적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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