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브랜드, 인지도 87%, 호감도 73%

서울 이미지 ‘다양성’, 타 도시 비교 서울의 경쟁력 ‘안전한 치안’ 꼽아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2/05 [18:04]

서울시는 서울브랜드인 4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6일(금)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시가 전문조사기관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6일 기간 서울시민 20대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Face to Face Interview)로 실시했다.


올해 네돌을 맞이한 서울브랜드 에 대해 일반시민 10명 중 9명 정도(86.6%)가 인지하고 있었다. 주된 인지경로는 ‘서울시 관련 행사나 홍보물, 조형물 등을 통해서’(63.9%), ‘TV, 신문, 라디오 등 대중매체 뉴스 등을 통해서’(34.6%),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 (20.9%)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브랜드 인지도는 2016년(63.0%), 2017년(66.3%), 2018년(84.0%), 2019년(86.6%)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실생활 속으로 깊숙이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도별 서울브랜드 인지도 결과 추이


아울러, 서울브랜드 호감도는 2016년(52.8%), 2017년(57.1%), 2018년(70.7%), 2019년(73.3%)로 나타나 ‘’가 갈수록 시민들에게 더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 서울브랜드 호감도 결과 추이


한편, 서울시와 어울리는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 일반 시민들은 현재 서울이 갖고 있는 이미지로 다양하다(51.3%), 활기차다·역동적이다(47%), 현대적이다(42.6%), 안전하다(26%) 등을 꼽았다.


특히, 외국 다른 도시 보다 서울이 가지는 경쟁력으로 안전하고 치안이 좋다(294명), 교통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267명), 생활하기가 편리하다(67명), 관광명소가 도심 곳곳에 많다(54명) 등의 순으로 꼽았으며 서울의 치안과 대중교통의 이용의 편리함이 서울시의 주된 경쟁력이었다.


한편, 향후 서울시민이 바라는 서울 이미지로는 안전하다(34.3%), 여유롭다(33.1%), 친환경적이다(28.4%), 아름답다(21.1%) 등으로 나타나 서울시민들은 우선적으로 서울이 안전하고 여유롭고,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로 비춰지기를 바랐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올해 서울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및 호감도가 상승한 것은 그간 보여주신 시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큰 밑바탕이 되었다고 판단하며, 본 여론조사 결과에 나타난 서울시민들이 바라는 서울도시 이미지인 안전과 여유, 친환경, 아름다움 등을 서울브랜드 정책에 잘 담아 국내외에 널리 알림으로써 앞으로 서울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시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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