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병욱·김성원 의원 “금융소비자 보호 의원 대상” 수상

금융사, 경남은행, 교보생명, KB손보, 웰컴저축은행 수상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19/12/09 [17:14]

금융소비자원(www.fica.kr, 원장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지난 5일 프레스센터에서 「2019 금소원의 밤」을 개최하여 금융소비자원 사업 실적보고 및 금융소비자상 시상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 김종석 의원과 소비자경제연구소 이성구 소장, 경희대 이동규 교수, 중앙대 신창민 명예교수, 국회방송 임광기 방송국장, 금융의 창 박덕배 대표와 그 밖에 다수의 금융업계 및 학계 등에서 참석했다.


           ↑△김병욱 의원(우), 조남희 원장(좌) △김성원 의원 비서 김준표(우), 조남희 원장(좌)


금소원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회 의정활동 분야, 금융기관 분야, 소비자 수상자를 심사하여 시상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올해의 금융소비자 賞> 수상자로 국회 의정활동 분야에서는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의원과 김성원 의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국회의원 대상>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금융시장의 불공정한 제도?관행을 개혁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많은 의정 활동을 수행한 점,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은 국민의 알 권리와 건전한 시장질서를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에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금융사로는 경남은행, 교보생명보험, KB손해보험, 웰컴저축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 수상기관은 소비자중심 금융상품 개발과 민원 건수, 금액과 민원처리결과와 개선도, 집단민원평가, 금감원 등의 외부 평가 등을 반영하여 선정되었다.


이들 금융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과 소비자 지향의 민원처리 방식 개선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문제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온 점이 크게 평가되어 수상하게 됐다.



소비자 권리 참여 수상자로는 천혜림님이 선정되었다. 금융소비자원이 실손보험 제도 정상화를 위해 실시한 『비급여의료비 신고제도』에 참여해 진료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 신장에 기여한 점이 평가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조남희 금소원 원장은 인사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에 전문성과 적극성을 지닌 의원들이 보다 많아져야 하고, 당국은 DLS사태를 계기로 선진국의 사례를 보고 배워 소비자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금융소비자원은 우리나라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가장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소비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