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35개 등 백년가게 46개 업체 추가 선정

전국의 백년가게 모두 334개 업체 증가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01/16 [18:10]

음식점 35개 업체, 도소매업 11개 업체가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의 ’백년가게‘는 모두 334개로 늘어났다.


추가 선정 주요 업체는 △삼미옥(서울 관악구)은 소고기와 잡뼈를 섞어 잡내가 전혀 없는 뼈다귀 육수로 만들어내는 설렁탕이 주메뉴로,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 설렁탕·수육의 달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성식당(전남 여수시)은 주메뉴인 삼치회와 해산물, 갓김치 등 풍성한 곁들임 메뉴가 유명하며,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높음. 남도음식명가·대물림향토음식점·모범음식점 등 다양한 인증을 받은 여수의 음식 명가이다.


이화인재상사(부산 부산진구)는 3,000여 종의 인쇄재료·인장재료 부자재를 취급하며, 부산 최초 도장기계 도입, 도장서체 샘플제작 배포 등 도장분야 혁신의 선두 주자이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2018년 6월부터 선정하기 시작했으며, 업력이 30년 이상 된 가게(소기업·소상공인)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전국의 백년가게는 △업종별로 음식점업 240개 업체, 도소매업 94개 업체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43개 업체, 경기 33개 업체, 부산 29개 업체 순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O2O플랫폼·한국관광공사 웹페이지 등록, 방송 송출 등을 통한 홍보와 컨설팅·교육·정책자금 우대·네트워크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이 이뤄진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시장에 대한 진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도에는 ’국민과 함께하는 백년가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수렴하고, 백년가게 선정 시 국민 추천제(세부계획 수립중)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백년가게 온라인 지도를 만들고, 백년가게 방문·홍보 이벤트를 확대해 많은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3월부터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62개)에 수시로 신청 또는 추천이 가능하며, 서류 평가, 현장평가, 지방 중기청별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백년가게 육성사업 홈페이지(100year.sbiz.or.kr)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이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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