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 1월 수출 134.0억 불, 수입 88.2억 불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02/12 [17:34]

올 1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액은 134.0억 불, 수입액은 88.2억 불, 수지는 45.8억 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ICT 수출은 3大 주력품목(반도체 △3.3%, 디스플레이 △21.3%, 휴대폰 △28.0%) 동반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일평균 ICT 수출액은 6.2억 불로 전년 동월(6.0억불) 대비 3.6% 증가했다. 올 1월 조업일수는 설 연휴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2.5일 감소했고, ICT 수출 증감률 추이(전년 동월대비, %)는 22.3→(10월) △23.3→(11월) △21.8→(12월) △9.5→(’20.1월) △7.2 등이다.


            ↑연도별 1월 ICT 수출액(억불)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72.9억불, △3.3%)의 경우, 낸드 플래시(36.9%↑) 및 시스템 반도체(25.1억불, 16.2%↑) 수출확대 등으로 감소폭이 둔화됐다. 반도체 수출액은 12개월(‘19.1, △23.5%)만에 한 자릿 수 감소세로 전환했다. 1월 현물가격($,증감률)은 D램(4Gb)1.98(△34.4%), 낸드플래시(64Gb) 2.46(△6.5%) 등이다.


디스플레이(15.7억불, △21.3%)는 OLED 패널은 소폭 상승했지만, LCD 패널 수출 감소세 지속됐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9.7억 불, 42.7%↑)는 SSD(6.9억 불, 133.8%↑)를 중심으로 한 주변기기(8.4억 불, 70.9%↑) 수출 호조세로 증가세 지속됐다.


중소기업 ICT 수출(12.9억불, △11.6%)은 반도체(1.8억불, △40.6%), 컴퓨터 및 주변기기(0.9억불, △19.8%), 휴대폰(0.7억불, △1.0%)등 감소한 것을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포함, 60.0억불, △7.8%), EU(8.6억불, △12.3%)는 감소, 베트남(24.8억불, 2.0%↑), 미국(15.4억불, 5.5%↑)은 증가했다. ICT 수지는 45.8억불로 흑자 기조가 지속됐다.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반도체는 D램 수출 부진은 지속됐지만, 낸드 플래시(36.9%↑) 및 시스템 반도체(16.2%↑) 수출 호조세로 감소 완화했다.


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은 소폭 상승했지만, LCD 패널 수출 감소가 지속됐고, 휴대폰도 해외 생산 확대 및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기 수요 등으로 완제품 및 부분품 동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SSD(6.9억불, 133.8%↑)를 중심으로 한 주변기기(8.4억불, 70.9%↑) 수출 호조세로 증가세 지속됐다.


지역별 실적과 특딩을 살펴보면 중국(홍콩포함)은 반도체(42.2억불, 0.3%↑), 컴퓨터 및 주변기기(3.4억불, 11.7%↑)는 증가, 디스플레이(7.0억불, △31.2%)등 부진으로 감소세 지속됐다.


베트남은 디스플레이(7.4억불, △0.5%)는 감소하였지만, 반도체(10.6억불, 1.0%↑), 휴대폰(2.4억불, 14.7%↑)은 증가했다.


미국은 반도체(6.0억불, 17.1%↑), 컴퓨터 및 주변기기(3.4억불, 164.4%↑)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EU은 증가했지만, 2차 전지(2.4억불, △6.8%), 반도체(1.6억불, △23.7%)를 중심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은 2차 전지(0.3억불, 13.2%↑)는 증가, 반도체(0.8억불, △11.9%), 디스플레이(0.2억 불, △37.3%)는 감소했다.


중소 및 중견기업 ICT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중소·중견기업은 이차전지 등 전기장비(2.9억 불, 2.0%↑), 반도체(13.3억불, △11.9%), 컴퓨터 및 주변기기(1.3억 불, △21.6%)등 감소했다.


중소기업은 반도체(1.8억 불, △40.6%), 컴퓨터 및 주변기기(0.9억 불, △19.8%), 휴대폰(0.7억불, △1.0%) 등 감소했다.


수입 현황을 자세하 살펴보면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12.9억불, △13.9%)는 감소, 시스템 반도체(18.9억불, 9.6%↑)는 증가했다.


디스플레이는 LCD패널(1.3억불, △28.2%), OLED패널(0.9억불, △7.1%), 부분품(0.8억불, △11.5%)등 감소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경우 주변기기(4.7억불, 14.6%↑)는 증가, 컴퓨터(7.4억 불, △12.6%)는 감소했고, 휴대폰은 부분품(3.9억 불, △30.5%)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지역별 실적과 특징을 보면 중국(홍콩포함)은 반도체(7.9억 불, △49.5%), 디스플레이(1.0억 불, △39.1%)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일본은 디스플레이(0.5억 불, △21.2%)를 중심으로 감소했고, 베트남은 휴대폰(4.0억 불, △21.6%)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미국 역시 컴퓨터 및 주변기기(0.4억 불, △29.8%)를 중심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ICT 수지는 45.8억 불로 흑자를 기록했으며, 중국(홍콩 포함, 27.7억 불)·베트남(16.8억 불)·미국(8.7억 불)·EU(3.8억 불) 등 주요국에 대해 흑자 기조가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재 기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