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수출상담·판촉·한류공연 등 포스트 코로나 마케팅 선도

산업부·KOTRA, 첫 온라인 “2020 글로벌 한류박람회” 개최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06/12 [17: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권평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대표 안석준, 한승훈)와 함께 6월 13일(한국시간)부터 8월말까지 ‘2020 글로벌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20, Glob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한류스타 공연을 통한 제품 홍보와 판촉전, 화상상담 등 행사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 19 모범방역국으로 각인된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역·홈코노미 등 수출유망 7대상품과 관련 서비스 기업 약 500개사의 온라인 비대면 마케팅을 집중지원할 예정이다.

 

6월 13일(토) 온라인 한류 콘서트로 시작하는 금번 행사는 우리 소비재 제품에 높은 선호도를 갖고 있는 국가들을 주 대상으로 하여 온라인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인기 K팝그룹 ‘AOA’, ‘엔플라잉’, ‘SF9’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온라인 한류공연을 개최하고, 공연 중간에 한류스타의 뷰티·패션 스타일링, 취향 등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제품 판촉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리기업 제품 홍보와 동시에 박람회 홍보한다.

 

BuyKOREA(www.buykorea.org)내, 2020 글로벌 한류박람회 전용관을 구성, 코로나 19 극복 테마와 연계된 소비재 및 서비스 기업의 상품 정보를 등록하여 해외바이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홍보하고, 해외무역관을(84개국 127개) 통해 발굴한 바이어와의 1:1 화상상담 추진한다.

 

한류 홍보효과가 큰 국가(중국, 동남아, 중동 등)의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의 협업을 통해 해당 쇼핑몰 내에 한국 소비재 전용관을 마련하고 한류 스타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판촉전을 진행함으로써 입점기업 제품의 현지 소비자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0년 방콕 개최 이후 11년째(17회차) 이어온 동 행사를 올해에는 코로나 19 여파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우리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류를 활용, 한국 소비재·서비스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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