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등 6개국 필리핀 일부지역, 여행금지·지정 6개월 연장

이라크·시리아·예멘·리비아·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과 필리핀 일부지역(잠보앙가 등)에 대해 여행금지 지정기간 연장(~2021.1.31.) 의결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07/17 [17:36]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이라크·시리아·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예멘·리비아 등 6개국과 필리핀 일부지역(잠보앙가 반도, 술루·바실란·타위타위 군도)에 대해 여행금지 지정 기간을 오는 8월 1일~내년 1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16일 제41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사용정책분과위) 심의 결과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외교부장관은 천재지변ㆍ전쟁ㆍ내란ㆍ폭동ㆍ테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외 위난 상황으로 인해 국민의 생명ㆍ신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이 특정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기간을 정하여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의 여권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문ㆍ체류를 금지할 수 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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