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필수품 가격 폭등, 서민이 살 수 있는가?” 대책마련 토론회 개최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07/28 [20:29]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주경순 회장) 물가감시센터는 “생활필수품 가격 폭등, 서민이 살 수 있는가?” 대책마련 토론회를 7월 29일(수) 오전 9시 30분, 서울YWCA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하며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정기적인 생활필수품 가격조사를 통하여 물가상승 실태를 파악하고 지나치게 인상된 품목이 있는지를 감시하고자 매월 생활필수품 가격조사 모니터링을 통해 물가감시활동과 원가동향 분석을 실시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 확보 및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저물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체감물가는 높은 수준이다. 저소득층일수록 가처분소득에서 식료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여러 요인으로 인한 식재료가 변동이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와 체감물가 간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최근 생필품 동향 파악과 이슈를 이해하고 체감물가와 다른 저물가에 대한 원인 파악으로 생활필수품 가격 폭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천규승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패널발제로 물가감시센터 김정배 회계사,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김광석 박사가 참여하고, 서울연구원 박희석 선임 연구위원, 한국소비자원 박지민 팀장, KBS 오현태 기자, (사)소비자권익포럼 조윤미 공동대표가 토론에 참여한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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