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업계 최초 소비자 평가 좋은 증권사 1위 차지

2위는 한국투자증권, 3위는 삼성증권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0/09/02 [20:02]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금융소비자에게 유익한 증권회사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56개 전체 증권사 2020년 8월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서 정보가 공개된 국내 56개 증권사의 개별 자료를 종합 분석하여 소비자 평가 ‘2020년 좋은 증권사’ 순위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NH투자증권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2위, 삼성증권이 3위를 차지하였다. 평가 순위는 안정성(40%), 소비자성(30%), 건전성(20%), 수익성(10%) 등 4대 부문 13개 항목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전년도 3위였던 NH투자증권이 안정성과 수익성에서 6위, 소비자성에서 7위, 건전성에서 2위 등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소비자성 5위, 건전성 3위, 수익성 2위를 차지했지만, 안정성에서 17위를 차지하여 종합평가 2위를, 삼성증권은 소비자성 1위, 건정성 7위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안정성 13위, 수익성 18위를 기록하며 종합평가 3위를 차지했다.

 

안정성 1위를 차지한 도이치증권은 순자본비율 1719.96%, 유동성비율 178.61%, 자기자본비율 39.6%, 자산총계 5,315억 원이었다.

 

소비자성 1위로 평가받은 삼성증권은 민원건수 0.61개, 민원증감률 4.58%, 소비자신뢰도 17%, 수수료 2,786억 원을 기록했다.

 

건전성 1위는 미래에셋대우가 차지했으며, 총자본 8조 6,976억 원, 대손충당금 373억 원, 고정이하자산비율 0.69%의 수치를 보였다.

 

수익성 1위는 총자산순이익율 2.2%, 당기순이익 5,360억 원을 기록한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차지했다.

 

안정성의 평가 항목들의 업계평균은 순자본비율 439.92%, 유동성비율 6938.70 %, 자기자본비율 34%, 자산총계 8조 6,191억 원이었다.

 

10만 계좌당 민원건수/민원증감률을 공개한 47개 증권사의 민원건수 평균은 12.03건이었으며 민원증감률 평균은 122.52%였고, 소비자성의 평가지표인 금융투자상품위탁매매수수료의 업계평균은 650억 원이었다.

 

재무 건전성의 대표적 지표인 총자본의 업계평균은 1조 1,037억 원, 대손충당금 업계평균은 95억 3,400만 원, 고정이하자산비율의 업계평균은 2.02%였다.

 

수익성 평가지표인 총자산순이익율의 업계평균은 1.65%, 당기순이익 업계평균은 850억 원이었다.

 

금소연이 발표한 "좋은 증권사 순위"는 56개 증권사의 개별정보를 취합하여 안정성, 건전성, 수익성, 소비자성 4개 부문으로 평가하여 생성한 정보로 금융소비자의 증권사 선택 시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처장 강형구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평가하여 생성한 순위 정보가 금융소비자들의 증권사 선택에 길잡이 역할을 바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대내외 경제적 어려움에도 모든 증권사가 소비자 중심의 경영으로 금융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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