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봉골 메주된장,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기준초과 검출

오종민 기자 | 입력 : 2020/10/12 [10:39]

국내에서 제조된 된장 제품이 아플라톡신 기준 초과로 식품 당국으로부터 적발됐다. 아플라톡신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IARC)에서 간 손상 발암물질로 분류된 바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제봉골메주된장에서 제조·판매한 ‘제봉골된장’ 제품에서 총아플라톡신이 초과 검출됨에 해당 제품을 회수한다고 전했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 2020년 8월 25일, 유통기한 2021년 8월 26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권고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니,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소비자들은 신고해 줄 것을 덧붙였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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