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 열연·냉연 제외 기존 9개 대상품목 범위 7개 축소

세이프가드 대상 4개 품목 관련 HS코드 일부 제외·추가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1/01/12 [17:40]

GCC 걸프협력회의가 철강세이프가드 조사관련 대상품목 변경을 통보해 왔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GCC 조사당국(TSAIP)이 진행중인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와 관련해 조사 대상품목 추가·제외 등 대상범위 변경을 통보(현지시간 `21.1.5, 관보 게재) 해왔다고 밝혔다.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걸프협력회의)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UAE, 카타르, 오만, 바레인 6개국으로 GCC의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는 2019년 10월 9개 수입산 철강 품목에 대해 개시했다.

 

이번 변경을 통해, 조사대상 품목은 기존 9개 품목에서 열연·냉연을 제외한 7개 품목으로 축소됐으며, 강관·형강·아연도강판 등 4개 품목 관련 HS코드가 일부 제외·추가됐다. 7개 품목은 아연도, 칼라, 철근 및 선재, 봉강, 형강 2개 품목, 강관 등이다.

 

△강관 품목에서 우리 주요 수출품 포함 6개 HS코드 제외, 4개 코드 추가, △아연도강판, △철근과 선재, △형강 3개 대상품목에서 10개 HS코드 추가됐다.

 

세이프가드 조사대상 품목 중 70% 수준(‘20년 기준)을 차지하는 열연·냉연 품목이 제외됨에 따라, 업계 부담 감소 전망된다. 조사대상 품목의 ‘20년 對GCC 수출량 497천 톤 중 356천 톤 차지했다.

 

GCC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에 대한 최종판정은 올 4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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