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바른손 등 6개사,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선정

개방형 혁신에 기반한 분사 창업을 지원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1/04/02 [21:55]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민간기업의 혁신 역량을 활용하고 개방형 혁신을 통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21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업 6개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기업 등 민간기업의 혁신 역량을 활용해 분사 창업기업(팀)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8년에 신규 도입해 현재까지 총 395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지원했고 이번에 선정된 6개 사를 포함해 총 82개사가 운영기업(대기업 17개, 중견기업 12개, 중소기업 38개, 공기업 15개)으로 참여하고 있다.

 

운영기업 선정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내벤처 육성 역량과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교보생명‘, ’㈜바른손‘, ’㈜에이치엠‘, ’㈜인사이트온‘, ’㈜퓨티플휴먼‘, ’㈜온누리아이코리아‘ 6개사를 추가 운영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운영기업은 자체 발굴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3년이내)을 중기부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으로 추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1년에는 운영기업으로부터 추천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3년 이내) 중 선정된 팀을 최대 1억원을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이후 지정된 4개의 주관기관(창업기획자)과 연계해 제품화와 전략마케팅 등 실증 지원하고 우수기업에게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사내벤처팀(기업) 선정은 올해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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