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인성교육 체험공간 “경기도늘품숲” 운영

영유아발달에 적합한 생활 속 놀이와 체험중심 교육 진행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1/04/05 [20:51]

경기도는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의정부시 소재)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체험공간인 ‘경기도늘품숲’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늘품숲은 공공장소 안전, 층간소음 등 영유아가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인성교육을 진행하는 일종의 체험 학습 공간이다. 부스별 생활체험공간 제공, 부모·자녀 인성 예술놀이 체험, 유관기관 현장 탐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단체와 개인(2~5세) 혹은 도내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공간을 제공한다.

 

 

올해는 7,600여 명을 대상으로 테마별 부스를 활용한 순환식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하며 경기도 늘품숲 홈페이지(www.kbcei.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용범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늘품숲 운영을 통해 영유아기 발달·수준에 적합한 인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행복한 영유아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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