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수출 전 과정지원 수출이용권(바우처) 참여기업 2차 선정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2/07/01 [10:15]

5.5대 1의 경쟁률 기록 세계로 뻗어나가려는 내수 및 수출중소기업 2,860개 사 중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518개사를 선정,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내수·수출중소기업의 세계(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2차 선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이 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이용권(바우처)을 지원받으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해외전시회 참가, 구매자(바이어) 발굴, 국제운송, 외국어 누리집·홍보 동영상 제작 등 수출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는 2,860개사가 지원해 5.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청기업에 대해 제품·기술 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18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는 수출 성장단계별로 △내수△초보 △유망 △성장 △강소로 구분해 모집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가 집중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별도 분야(트랙)도 신설했다.

 

신청기업이 결격요건에 해당하지 않고 최저 평가점수를 넘으면 모두 선정했고, 대체 구매자(바이어) 발굴 등 피해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이 전년대비 수출액이 24.5% 증가한 만큼, 이번 선정기업들도 수출이용권(바우처)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대홍코스텍(주)은 철강압연재 제조기업으로 첫 수출 이후 수출액이 급증하고 있다. 동사는 해외 진출에도 성과를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수수료 없는 철강 직거래 기반(플랫폼)을 만들어 철강기업이 철강제품을 효율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둘째, ㈜레인보우로보틱스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협동로봇 사업을 통해 ’21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생산, 조립로봇 등 제조업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핸드드립 커피, 아이스크림, 치킨 등 무인 식품 제조 기반(플랫폼)을 통해 세계(글로벌) 첨단식품기술(푸드테크)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22년 7월 1일(금)부터 협약을 체결하여 ‘23년 4월 30일(일)까지 10개월간 수출이용권(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수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www.exportvouch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중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