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비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6개소 위반·4건 부적합

가정의 달 대비 건강기능식품제조·판매업체 1,448개소 점검 및 661건 검사

소비자를 위한 신문 | 입력 : 2021/05/06 [16:44]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기호식품 및 부모님 효도선물용 등으로 수요가 많은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업소를 점검하고 제품의 안전성 검사를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식약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업소 1,448개소를 합동 점검한 결과 보존기준 위반 등 6개소를 적발하고 4건을 부적합 처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지자체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기호식품 및 부모님 효도 선물용 등으로 수요가 많은 건강기능식품제조·판매업체 1,448개소 점검하고 661건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위반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개소) △보존기준 위반(2개소) △시설물 멸실(2개소)이며 적발된 제조업체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의 인정내용과 실제 제조방법 등 일치 여부에 대해 20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반한 업체는 없었으나 위탁업체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1개소가 적발되어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 소비가 증가하는 홍삼 등 국내 제조 60건과 복합영양소 제품 및 프로바이오틱스 등 수입 제품 10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3건이 부적합돼 회수 조치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수 기준 미달로 캐나다산 2건, 호주 1건 등이다.

 

선물용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501건) 결과에서 수입 과자 1건이 부적합돼 반송·폐기될 예정이며 향후 동일제품에 대해서는 정밀검사가 강화된다. 태국산 과자가 세균수 기준초과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업소 점검 및 수입통관단계 검사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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